◎ 식스센스 제시 활약
최근 '식스센스'라는 예능이 엄청나게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재미를 주면서 식스센스에 출연하는 출연자들과 그들의 케미와 활약들이 유튜브에 모음으로나 짤로 많이 돌아다니는데요.
그중에서 재미있는 발음과 거침없는 토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식스센스'에서도 큰 좀재감을 보여주는 제시의 재미있는 장면들을 같이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제시는 식스센스가 시작한 첫방송부터 엄청난 존재감을 뽐냈는데 다들 모이는 첫만남에서 본인의 가슴 크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현장을 초토화 시켰으며 이에 유재석은 그만하라며 말렸으나 제시는 본인의 애기를 끝까지 하며 유재석에게 귀를 막으라고 하며 첫방송부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또 제시는 교포 출신으로 외국에서 살다와서 한국말 발음이 안좋은데 이에 제시는 밥을 먹는 자리에서 유재석에게 '오빠 쌈 싸 먹었어요?'라고 물었는데 이 때 제시의 발음이 강해서 출연자들도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유재석은 '실제로 쌈을 싸 먹었는데 왜 기분이 나쁘지'라며 반응을 보였고 이에 제시는 '재석 오빠 세상 귀엽다'며 유재석에 대한 애정을 들어내기도 했다.
이 장면은 이상엽과의 케미가 담긴 장면으로 세명이 한팀이 되어서 질문에 똑같은 답을 하는 게임으로 질문은 '가장 좋아하는 외국 위인은?'이였는데 이에 미주와 이상엽은 링컨이라고 대답했고 제시는 아무런 대답을 못했다.
이에 제시는 이상엽에게 '에이브러햄 링컨 말하는거야?'라고 물으며 '에이브러햄 링컨에 대해서 뭐 아는데?'라며 갑작스럽게 시비를 걸었고 이 때 PD들까지 빵 터지며 당돌한 모습을 보여준 식스센스 제시이다.
이 장면은 유재석이 라면을 먹고 감탄하며 '멀리서 찾아와 먹을 만한 가끔씩 생각날 거 같은 맛'이라며 맛을 평가하는 장면이다.
그 후 유재석은 다시 한번 말을 이어가며 '특히 추운 겨울에'라고 붙이며 맛에 대해 극찬을 하고있다.
이에 제시는 유재석을 놀리는 듯한 말투로 '말을 너무 잘해 오빠'라며 갑작스럽게 유재석을 칭찬했다.
그에 유재석은 '나 기 죽이려고 하는거지?'라며 PD에게 너네가 시켰지'라며 제시의 갑작스러운 칭찬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그에 다시 한번 제시는 '이러니까 국민 MC지'라며 계속해서 칭찬을 하며 유재석을 놀리는 거에 재미를 붙힌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렇게 식스센스 제시는 여러 장면들과 웃긴 짤들을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은 물론 출연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있다.
지금까지 식스센스 제시의 활약을 같이 보았는데 앞으로도 음악이나 예능에서 꾸준하게 팬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함께 지켜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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