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드라마 스폰서 현장 스태프 작가에 갑질 논란 (feat. 친구)

이지훈 드라마 스폰서 현장 스태프 작가에 갑질 논란 (feat.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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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배우 이지훈이 드라마스폰서 촬영장에서 스태프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으로 파장이 이어지고 있죠?

오늘은 그 사건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고 해요.

◎ 이지훈 스태프에 갑질 논란

이지훈이 드라마 스폰서 촬영장에 친구를 데려와 스태프에게 막말을 하고 위협을 했다는 폭로가 터졌어요.

이에 스태프가 직접 언급하며 그 일로 인해 촬영장을 떠나기까지 했다며 파장이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이 뿐만이 아니고 여기에 드라마 '스폰서' 작가 감독도 이지훈이 분량 불만으로도 문제를 제기하면서 또 다른 논란도 이어지고 있어요.

어느날은 이지훈이 촬영장에 40분을 지각을 합니다. 근데 거기에 연출이 위치를 잘 못 알려줘 늦었다며 애기를 했습니다.

근데 이에 스태프들은 이미 이지훈이 평소에도 지각을 자주해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 상황이였고 이에 이지훈은 화가난 목소리로 내가 자주 지각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 이랬다고 합니다.

근데 문제는 다음에 생겼습니다.

다은 촬영씬이 있는 장소로 이동했는데 이지훈의 친구가 나타나 한 스태프에게 내 친구에게 왜그러냐? 이러면서 욕을 섞어가며 막말을 했다고 해요.

이에 스태프는 그 당시 이지훈의 눈빛은 그니까 나한테 왜그랬어 라는 식의 표정이였고 이지훈의 친구는 깡패같았다.

덩치는 컸고 갑자기 와서 욕을 하니 너무 무서웠다고 밝혔습니다.

 

◎ 이지훈 드라마 '스폰서' 스태프 갑질 논란 해명

이 일이 점점 논란이 불거지면서 이지훈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과와 해명글을 게재했는데 그 내용에는 스태프 갑질 논란에 전체적인 내용을 다룬 해명글을 올렸어요.

밑에 사진으로 게재하겠습니다.

이렇듯 사건이 일이 점점 커지면서 팬들에 대한 집중이 쏟아지고 있기도 하고 평소 보여지기로 이지훈의 이미지는 너무 좋았기에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이들도 진짜 많은데 이지훈과 드라마 '스폰서' 스태프간의 오해에서 생긴 문제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논란이 터졌더라면 더 심하고 안좋은 폭로글들도 터졌을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현 상황이 그런 것이 아닌 이지훈과 스태프, 작가들과의 간단한 트러블과 오해가 아니였나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